센터 [사회]"출소 한 달여 만에"…전자발찌 차고 10대 성 매수하려한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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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성범죄를 저질러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일명 전자발찌) 부착한 40대가 교도소 출소 후 한 달여 만에 10대 청소년에게 연락하며 성매매를 권유한 혐의로 성범죄 전과가 더 늘었습니다.
오늘(11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김도형 부장판사)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매수 등),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MBN 02.11
강혜원 기자 ssugykkang@gmail.com
오늘(11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김도형 부장판사)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매수 등),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MBN 02.11
강혜원 기자 ssugykk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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