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국제]"바이든 차남도 고객"…한인 성매매 업소 '스파이 가능성' 美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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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정치인과 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한인 성매매 업소에 대해 스파이 조직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연방 수사당국이 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일보 02.08
정시내 기자 jung.sin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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