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지역]'성매매 알선' 영등포 재개발 조합장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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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 재개발사업 조합장이 성매매 알선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근 재개발구역에 그가 보유한 성매매업소 건물도 몰수 처리됐다.
파이낸셜뉴스 02.14
주원규 최용준 기자 wongood@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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