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방 쪼개고 창문 막았다” 성매매업소 화재 업주 실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852회 작성일Date 20-12-08 22:35 본문 재작년 말 화재로 6명의 사상자가 나온 서울 강동구 천호동 성매매업소의 운영자로 지목된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신문 08.09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809500114&wlog_tag3=… 992회 연결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