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서울 도심 목욕탕 옷장 열면 ‘비밀통로’…신종 성매매 업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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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남성 전용 목욕탕으로 위장한 신종 성매매 업소가 적발됐다.
해당 업소는 옷장 입구와 연결된 비밀 통로까지 만들어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경찰은 합동단속을 벌여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의 한 성매매 업소를 적발했다.
세계일보 05.03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해당 업소는 옷장 입구와 연결된 비밀 통로까지 만들어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경찰은 합동단속을 벌여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의 한 성매매 업소를 적발했다.
세계일보 05.03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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