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지역]대구 동구 성매매 제로 지역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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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최근 신천4동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건너 일대에 성매매 우려 업소 125개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야간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성매매집결지(자갈마당) 폐쇄 후 신·변종 성매매와 유흥업소를 통한 성매매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성매매 등 여성 폭력을 근절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아투시티뉴스 04.21
배철완 기자 qotjdqhr64@naver.com
이번 점검은 성매매집결지(자갈마당) 폐쇄 후 신·변종 성매매와 유흥업소를 통한 성매매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성매매 등 여성 폭력을 근절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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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완 기자 qotjdqhr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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