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 성매매 혐의 강경흠 전 제주도의원 내달 4일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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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유흥업소에서 성매매한 혐의를 받는 강경흠 전 제주도의회의원의 첫 재판이 10월 4일 열린다.
경찰은 성매수자 추가 수사를 통해 강 전 의원 명의로 계좌이체 정황을 확인했다.
이어 강 전 의원을 성매매 관련 혐의로 입건한 뒤 2023년 7월 강 전 의원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수사 당시 그는 해당 업소 방문 사실은 인정했으나 성매매는 완강히 부인했다.
09.06 뉴스1
강승남 기자 ksn@news1.kr
경찰은 성매수자 추가 수사를 통해 강 전 의원 명의로 계좌이체 정황을 확인했다.
이어 강 전 의원을 성매매 관련 혐의로 입건한 뒤 2023년 7월 강 전 의원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수사 당시 그는 해당 업소 방문 사실은 인정했으나 성매매는 완강히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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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남 기자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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