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사회]“아동·청소년 성착취, 카톡으로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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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그루밍 범죄 등 성착취 피해로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비대면 상담·신고, 불법촬영물 삭제 등 지원사업이 본격 강화된다.
여가부는 아동이나 청소년의 경우 피해 신고나 지원 제도에 대한 인지도가 성인보다 낮고 비난이나 처벌의 두려움 등으로 인해 피해에 취약하다고 분석하고 성착취 피해 온라인 상담과 지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대구신문 01.17
유채현기자 ych@idaegu.co.kr
여가부는 아동이나 청소년의 경우 피해 신고나 지원 제도에 대한 인지도가 성인보다 낮고 비난이나 처벌의 두려움 등으로 인해 피해에 취약하다고 분석하고 성착취 피해 온라인 상담과 지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대구신문 01.17
유채현기자 yc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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