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지역]'용주골' 2차 강제철거 임박... 파주시, 행정대집행 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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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가 이달 중 연풍리 성매매 집결지 이른바 '용주골' 내 법규 위반건축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에 나섭니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 강제철거인데요.
성매매 업소를 운영중인 업주와 종사자들이 강하가 반발하고 있어 충돌이 우려됩니다.
경인방송 01.16
한준석 기자 hjs@ifm.kr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 강제철거인데요.
성매매 업소를 운영중인 업주와 종사자들이 강하가 반발하고 있어 충돌이 우려됩니다.
경인방송 01.16
한준석 기자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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