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합의금 마련하려 성매매 여성에 강도짓 30대, 항소심서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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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내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성매매 사이트에서 알게 된 여성을 만나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을 강취한 3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16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는 특수강도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1심보다 가벼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뉴시스 01.16
김도현 기자 kdh1917@newsis.com
16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는 특수강도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1심보다 가벼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뉴시스 01.16
김도현 기자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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