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지역]성범죄 군 간부·착취물 제작 사병 잇단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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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지난 2022년 충북의 모 부대에서 사병으로 복무하던 중 스마트폰으로 소셜미디어(SNS)에 접속해 9차례에 걸쳐 미성년자들에게 성 착취물을 보내도록 강요한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성 착취 영상을 보내지 않는 피해자에게는 “친구들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B씨에 대해 “미성년자인 피해자들을 성적인 행위의 상대로 보고 범행을 저질렀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전남매일 01.14
최환준 기자
B씨는 성 착취 영상을 보내지 않는 피해자에게는 “친구들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B씨에 대해 “미성년자인 피해자들을 성적인 행위의 상대로 보고 범행을 저질렀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전남매일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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