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지역]주거지로 파고든 성매매... 대구만 300여곳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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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매매 집결지였던 '자갈마당'이 폐쇄된 지 5년여가 지난 현재 오프라인에서 자취를 감춘 업소들이 온라인 알선을 통해 더욱 음지화되고 있다. 오피스텔, 원룸 등 주거지로 파고든 버멉 행위에 경찰도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14일 경찰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 2022년 한해 대구에서 검거된 성매매 사범은 71건, 183명으로 2017년 573건, 1천228명에 비해 약 87.6% 줄었다.
대구신문 01.14
류예지 기자 ryj@idaegu.co.kr
14일 경찰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 2022년 한해 대구에서 검거된 성매매 사범은 71건, 183명으로 2017년 573건, 1천228명에 비해 약 87.6% 줄었다.
대구신문 01.14
류예지 기자 r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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