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지역][파주 집창촌 폐쇄 전쟁②]건축법 위반 강제철거... "30여 곳 불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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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가 지난 1년간 성매매 집결지 '용주골' 폐쇄를 추진하면서 해당 지역 30여 곳 업소의 불이 꺼진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시가 건축물 일제 조사를 벌여 위법건축물에 대한 행정대집행 등 강한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는 반면 일부 업소들은 여전히 과도한 단속 등을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뉴시스 01.24
송주현 기자 atia@newsis.com
그러나 시가 건축물 일제 조사를 벌여 위법건축물에 대한 행정대집행 등 강한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는 반면 일부 업소들은 여전히 과도한 단속 등을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뉴시스 01.24
송주현 기자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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