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지역]금천구는 가정폭력·아동학대... 강남구는 성매매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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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정폭력은 금천구, 성매매는 강남구에서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일보가 22일 서울시의회 송경택의원(국민의힘·비례)이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에서 받은 생활범죄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생활범죄는 2022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1년 8개월 동안 서울 31개 경찰서에서 접수한 교통법규 위반이나 성매매, 학교·가정폭력 등이다. 서울시민 생활 범죄 관련 자료를 자치구별로 공개한 건 처음이다.
중앙일보 01.23
문희철 기자 reporter@joongang.co.kr
중앙일보가 22일 서울시의회 송경택의원(국민의힘·비례)이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에서 받은 생활범죄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생활범죄는 2022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1년 8개월 동안 서울 31개 경찰서에서 접수한 교통법규 위반이나 성매매, 학교·가정폭력 등이다. 서울시민 생활 범죄 관련 자료를 자치구별로 공개한 건 처음이다.
중앙일보 01.23
문희철 기자 report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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