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지역]대구의 '수치'가 된 호텔수성... 사우나 마사지실서 버젓이 유사성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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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수성이 운영하고 있는 사우나 시설이 퇴폐영업소로 변질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우나 내부 남성 이발소에서 여성 종업원을 고용해 유사성행위가 의심되는 마사지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
대구를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이 다수 방문하는 호텔수성에서 이 같은 퇴폐업이 버젓이 이뤄지고 있지만 호텔 수성 측은 알고도 모른척 넘어가고 있다.
내외경제TV 01.22
김민호 기자 kmh0320@nbntv.co.kr
사우나 내부 남성 이발소에서 여성 종업원을 고용해 유사성행위가 의심되는 마사지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
대구를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이 다수 방문하는 호텔수성에서 이 같은 퇴폐업이 버젓이 이뤄지고 있지만 호텔 수성 측은 알고도 모른척 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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