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국제]태국서 길거리도난 성행... 韓관광객 "성매매 호객처럼 접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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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호객 행위로 위장한 금품 도난 사건이 태국 관광지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뉴스 등은 한 한국인 관광객이 걸고 있던 753만원 상당의 금목걸이가 사라진 사연을 조명했다.
태국인 친구와 함께 태국의 유명 휴양지 파타야를 관광하던 허모 씨(51)는 지난 11일 오후 8시께 인근 해변을 산책하다 성매매 호객 행위를 시도하는 성전환 여성 3명과 마주쳤다.
뉴시스 01.18
정혜승 기자 jhhsss@newsis.com
17일(현지시간) 태국 파타야뉴스 등은 한 한국인 관광객이 걸고 있던 753만원 상당의 금목걸이가 사라진 사연을 조명했다.
태국인 친구와 함께 태국의 유명 휴양지 파타야를 관광하던 허모 씨(51)는 지난 11일 오후 8시께 인근 해변을 산책하다 성매매 호객 행위를 시도하는 성전환 여성 3명과 마주쳤다.
뉴시스 01.18
정혜승 기자 jhhs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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