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지역]불법광고물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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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가 범람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단속과 순찰을 강화한다. 영등포구는 주민 안전을 챙기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주민센터와 함께 불법광고물 단속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8개 동에서 수거한 불법광고물은 무려 5만5671건에 달한다. 대부업부터 성매매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은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이다. 이 가운데 전단지만 펼쳐도 축구장 5개 면적과 맞먹는다.
내일신문 01.18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지난해 18개 동에서 수거한 불법광고물은 무려 5만5671건에 달한다. 대부업부터 성매매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은 현수막 벽보 전단지 등이다. 이 가운데 전단지만 펼쳐도 축구장 5개 면적과 맞먹는다.
내일신문 01.18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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