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지역]군인이 10대 미성년자 성폭행…성착취물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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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장병이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성착취물까지 만든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KBS가 입수한 공소장을 보면, 이 장병은 입대 7개월 전인 2022년 7월부터 6개월 동안 우연히 알게 돼 친분을 쌓은 중학생을 10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7차례에 걸쳐 성 착취물까지 만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S 01.19
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KBS가 입수한 공소장을 보면, 이 장병은 입대 7개월 전인 2022년 7월부터 6개월 동안 우연히 알게 돼 친분을 쌓은 중학생을 10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7차례에 걸쳐 성 착취물까지 만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S 01.19
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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