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사회]"영상 보내면 돈 줄게"…대전 미성년자 유인 '디지털 그루밍'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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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의 환심을 사고, 성범죄를 시도하는 이른바 '디지털 그루밍(Digital Grooming)'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데다 피해 연령층도 낮아지면서,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대상 예방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대전일보 01.17
최다인 기자 dain8054@daejonilbo.com
디지털 성범죄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데다 피해 연령층도 낮아지면서,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대상 예방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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