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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주시청 공무원이 성매매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시는 시청에서 근무하는 20대 공무원이 지난 2021년 6월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성매매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됨에 따라 재판 결과에 따라 징계를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경찰의 성 비위 관련 수사 개시 통보 즉시 해당 공무원을 직위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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