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도망치자 가두고 머리 잘라" 직장동료 2500번 성매매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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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였던 30대 여성을 장기간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하며 2,500차례 이상 성매매를 강요하고 성매매 대금 5억 원까지 갈취한 일당의 첫 재판이 17일 대구지법에서 열렸다. 대구지법 제12형사부(부장 어재원)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을 받는 A(41)씨와 A씨 남편 B(41)씨, 피해자 남편 C(38)씨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한국일보 03.17
김정혜 기자 kjh@hankookilbo.com
박은경 기자 change@hankookilbo.com
한국일보 03.17
김정혜 기자 kjh@hankookilbo.com
박은경 기자 chang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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