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청소년 성매매 유혹' 랜덤채팅앱에도 '경고문구' 띄운다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는 9월부터 랜덤채팅과 관련한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등에 성매매 경고문구가 3초 이상 게시된다. 최근 무분별하게 늘어난 랜덤채팅 앱·웹 등을 통한 청소년들의 성매매 노출 우려가 커지자 이를 막기 위한 조치다.
뉴스1 03.16
권혜정 기자, 최현만 기자 jung9079@news1.kr
뉴스1 03.16
권혜정 기자, 최현만 기자 jung9079@news1.kr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