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옷·화장 통제…나체 수색도" 北여성 인권침해 끔찍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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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북한의 여성과 소녀들에 대한 인권유린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고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탈북을 시도하는 여성과 소녀들 상당수가 인신매매로 중국 남성과 강제결혼하거나 강제로 성매매하고 있다고 했다.
중앙일보 03.10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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