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변종 성매매 업소’ 업주·종업원 등 8명 검거…“성매수자 50여 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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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밀집 지역에서 불법 성매매 업소를 차리고 영업을 해온 업주와 종업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업주 A 씨는 주택가 근처 한 상가 건물 지하 1층에서 간판도 달지 않고 업소를 차린 뒤 종업원들을 고용해 유사 성행위를 알선하고 그 장면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S 03.09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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