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0대까지 ‘성매매 채용’ 노출…업소도 사이트도 처벌은 ‘솜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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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구인구직 사이트에 불법 '성매매 업종' 구인 공고가 올라오는 실태, 어제 전해드렸죠. 그런데 그런 곳에 휘말려 피해를 당한 이들 중에는 '청소년'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불법 업소의 채용 공고에 누구라도 접근할 수 있는 데다, 일부 업소는 청소년인 줄 알면서도 '묻지마'식 채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KBS 02.14
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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