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강남구, 불법 선정성 전단지 뿌리 뽑는다…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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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불법 선정성 전단지 근절을 위해 단속 인원을 증원하고 주·야 상시 단속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성매매·대부업 알선업체와 유흥업주가 관내 전역에 무분별하게 뿌리는 불법 선정성 전단지는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지나친 불쾌감을 주고 있다.
뉴시스 02.13
권혁진 기자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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