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천 남동구 A다방 성매매 알선하려다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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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만수동의 A다방의 성매매 알선 혐의가 적발돼 경찰에 고발됐다. 인천 남동구는 지난 11월 25일, 손님으로 가장한 경찰에게 성매매를 알선했다며 45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통보했다.
디스커버리뉴스 12.08
강성덕 기자 ecowri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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