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매매 단속·수사 정보 흘린 경찰들 1심 집행유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담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16회 작성일Date 22-11-22 10:24 본문 브로커를 통해 성매매 업주에게 경찰 단속과 수사 계획을 알려준 경찰관들이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11.21 황윤기 기자 water@yna.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관련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21120021100004?input=1195m 151회 연결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