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가출하면 성매매해서 돈 벌래?" 초등학교 교사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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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가 여학생을 지도하면서 '성매매'를 언급하며 막말을 했습니다. 학생과 부모는 정서적 학대라며 피해를 호소했지만, 학교 측은 소극적이고 부적절한 대응으로 일관했습니다.
MBC 11.04
김단비 기자 mbcjeb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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