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매매 여성 '목줄 채워 개 사료 먹인' 자매 포주 1심 불복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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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업소에서 일하던 여성들을 목줄로 채워 감금하고 개 사료와 배설물까지 먹이는 등 반인륜적 악행을 저질러 징역 30년과 22년을 선고받은 포주 자매가 1심 재판에 불복해 항소했다.
연합뉴스 11.02
이재현 기자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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