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미성년 성매매 스토킹 '사각'…"피해 집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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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성매매 종사자와 미성년자 성매매 피해자 등은 스토킹을 비롯한 범죄 피해를 당해도 처벌이 두려워 신고조차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스토킹 범죄가 날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성매매와 엮인 스토킹 피해 현황 파악에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것이다.
서울경제 10.31
박신원 기자 sh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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