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금전적 유혹에 깨진 경찰의 꿈…'청소년 성매매' 알선 혐의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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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때 불법촬영범을 잡고 표창장까지 받아 경찰관을 꿈꾸던 20대가 10대 청소년들을 꾀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끝에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09.15
이재현 기자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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