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착취 피해 청소년 진료기록 분석…“콘돔 거부 등 강압적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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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앱과 에스엔에스(SNS), 온라인 게임 등을 통해 접근한 성매수자를 만나 성폭력을 당한 피해아동·청소년이 다른 아동·청소년보다 매독·임질 등의 성매개 질환 감염 확률이 높고 우울증과 불안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여러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5일 공개됐다.
한겨레 09.05
오세진 기자 5sjin@hani.co.kr
한겨레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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