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한국 취업은 끔찍’…어느 태국 여성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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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올해 한국의 인신매매 방지 등급을 1등급에서 2등급으로 낮추고, 인신매매 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권고했습니다. 취업을 미끼로 외국인 여성들을 데려와 성매매를 강요하는 사례가 많다는 건데요.
KBS 뉴스 08.16
엄진아 기자 az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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