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채팅서 만난 여중생, 車 태운 20대...2만원 쥐어주고 시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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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에게 2만원을 준 대가로 자신의 자위행위를 지켜보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5일 성매매특별법위반 혐의로 A씨(26)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08.06
김다영 기자 kim.d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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