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남친·남편 유흥업소 출입 확인해준다"…'유흥탐정' 다시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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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성들의 유흥업소 출입 내용을 확인해주겠다고 홍보하는 이른바 '유흥 탐정'이 다시 성행하는 분위기다. 텔레그램,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 SNS로 의뢰하면 성매매업소 업주들이 이용하는 데이터베이스(DB)에서 출입 기록을 조회해주겠다는 식이다.
연합뉴스 08.03
홍규빈 기자 rbqls12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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