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청소년 성범죄자 12%는 ‘또래 포주’...“온라인 위장수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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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범죄자 10명 중 1명 이상은 다른 청소년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거나 알선한 ‘또래 포주’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주로 온라인을 통해 성매매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고려해 위장수사 같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헤럴드경제 07.14
강승연 기자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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