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사회] "딱 봐도 미성년자다"...성매수범 휴대폰서 쏟아진 불법촬영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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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격투기 선수가 아동 청소년 4명을 상대로 성매수를 했다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여기에는 11살 아이도 포함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선수의 휴대전화에서 이보다 훨씬 많은 피해자들을 불법 촬영한 영상이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미성년자 의제 강간' 격투기 선수, 지인에 휴대폰 넘겨
"신발장에 캔디 넣어놓으라고.." 구체적 마약 거래 정황도
경찰 수사 '허술'…성착취 영상 담긴 휴대폰 가족에 돌려줘
1년 지나서야 "미성년자 성착취 사건 다시 수사"
jtbc 24.11.13 20:00
최광일기자 choi.kwangil@jtbc.co.kr
'미성년자 의제 강간' 격투기 선수, 지인에 휴대폰 넘겨
"신발장에 캔디 넣어놓으라고.." 구체적 마약 거래 정황도
경찰 수사 '허술'…성착취 영상 담긴 휴대폰 가족에 돌려줘
1년 지나서야 "미성년자 성착취 사건 다시 수사"
jtbc 24.11.13 20:00
최광일기자 choi.kwangil@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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