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 “성매매 사실 폭로한다” 공무원 협박해 돈 뜯어낸 3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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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면서 성매매를 한 공무원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어낸 30대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박 씨는 2022년 11월부터 약 한 달 동안 공무원인 피해자에게 “성매매 사실을 직장에 알려 파면당하게 하겠다”고 협박해 24차례에 걸쳐 2,115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11.10 KBS뉴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박 씨는 2022년 11월부터 약 한 달 동안 공무원인 피해자에게 “성매매 사실을 직장에 알려 파면당하게 하겠다”고 협박해 24차례에 걸쳐 2,115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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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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