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 술에 취해 다투다 동네 후배 살해한 60대…범행 직후 성매매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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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 뒤 지인과 몸싸움을 벌이다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본보 10월4일자 5면 보도)에 대한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어났다.
특히 이 남성은 사건 직후 성매매까지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11.10 강원일보
하위윤기자 hwy@kwnews.co.kr
특히 이 남성은 사건 직후 성매매까지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11.10 강원일보
하위윤기자 hw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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