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 "나 그 여자 오빠인데…" 성매매男 협박해 돈 뜯은 20대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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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한 남성을 협박한 뒤 돈을 뜯은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성매매 여성의 친오빠를 사칭해 협박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지인인 여성 B씨와 성관계한 30대 남성 C씨에게 연락해 성매매 사실을 고발할 것처럼 협박하는 수법으로 6회에 걸쳐 32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0.30 중앙일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A씨는 성매매 여성의 친오빠를 사칭해 협박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지인인 여성 B씨와 성관계한 30대 남성 C씨에게 연락해 성매매 사실을 고발할 것처럼 협박하는 수법으로 6회에 걸쳐 32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0.30 중앙일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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