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 "AV 배우도 원정 성매매"…日여성 80명 입국시킨 30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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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물(AV) 배우 등 일본인 여성 수십명을 고용해 국내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3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일본 여성들이 조직적 성매매를 하다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열도의 소녀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인터넷에 올려 원정 성매매를 광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10.30 중앙일보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일본 여성들이 조직적 성매매를 하다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열도의 소녀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인터넷에 올려 원정 성매매를 광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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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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