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 “사람 죽겠다” “성매매한다” 상습 허위신고 5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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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에 반복적으로 허위 신고를 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2단독 하상제는 위계공무집행방해, 경범죄처벌법위반 혐의를 받는 A씨(59)에게 징역 9월과 벌금 60만원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일보 06.30
김은진 기자 kimej@kyeonggi.com
수원지법 형사12단독 하상제는 위계공무집행방해, 경범죄처벌법위반 혐의를 받는 A씨(59)에게 징역 9월과 벌금 60만원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일보 06.30
김은진 기자 kimej@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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