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사회] 채팅앱 성매매, 경찰 위장수사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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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에서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성매매를 시도하던 여성과 알선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와 종암경찰서는 합동수사를 통해 수유동 일대에서 활동하던 성매매 알선책 40대 A씨와 성매매 여성 B씨를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성매매특별단속법,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다.
국민일보 06.12
윤예솔 기자 pinetree23@kmib.co.kr
서울 강북경찰서와 종암경찰서는 합동수사를 통해 수유동 일대에서 활동하던 성매매 알선책 40대 A씨와 성매매 여성 B씨를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성매매특별단속법,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다.
국민일보 06.12
윤예솔 기자 pinetree2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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