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사회]경찰청, 아동성착취물 삭제·차단 ‘아이나래’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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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온라인에 유포된 아동 성착취물 영상을 삭제·차단하기 위한 국제대응플랫폼 '아이나래'의 정식 운영을 1일 개시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5월 29일 국제대응플랫폼 아이나래(InaRAE·International Response Against Exploitation)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아시아투데이 07.01
정민훈기자 whitest13@naver.com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5월 29일 국제대응플랫폼 아이나래(InaRAE·International Response Against Exploitation)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아시아투데이 07.01
정민훈기자 whitest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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