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여가부 장관 “아동 음란물 범죄 처벌 강화해야”(2020-01-07 (화)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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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3일 대법원에서 김영란 양형위원장을 만나 아동ㆍ청소년이용 음란물 범죄에 대한 엄격한 양형기준 설정을 요청했다. 지난 10월 국제 공조수사로 아동 성착취 다크웹 사이트 ‘웰컴투비디오’의 한국인 운영자와 이용자가 적발됐으나 처벌 수위가 낮다는 사회적 분노에 따른 것이다.
한국일보 19.12.3
신혜정 기자 aret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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