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홍등 대신 김치·재개발 간판… 완월동에 부는 업종 변경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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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 겉절이, 알타리.’ 25일 오전 10시께 서구 완월동. ‘홍등’ 대신 빨간 김치가 한 구석에 등장했다. 분홍빛 간판에 ‘장미’ 따위의 꽃 이름 대신 노란색 간판에 김치 사진이 붙었다.
부산일보 05.25
손혜림 기자 hyerims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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