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길거리에서 대뜸 성매매 제안…"고작 과태료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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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가 한밤중 태우고 가던 여성 승객에게 성매매 제안을 했지만 현행법상 처벌할 방법이 없다는 소식 전해 드렸었는데요, 저희 보도를 보고 자신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는 제보가 또 들어왔습니다.
SBS 뉴스 05.25
하정연 기자 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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