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매매 집결지 평택 '삼리' 가보니… 낯뜨거운 호객행위 여전
페이지 정보
본문
"싸게 해줄게요. 놀다 가세요."
경찰이 경기지역 주요 집창촌 자진폐쇄 정리수순을 밟는 가운데(중부일보 5월 12일자 7면 보도) 도내 3대 성매매 집결지로 불리는 평택은 여전히 영업 중이었다.
중부일보 05.17
박용규기자
경찰이 경기지역 주요 집창촌 자진폐쇄 정리수순을 밟는 가운데(중부일보 5월 12일자 7면 보도) 도내 3대 성매매 집결지로 불리는 평택은 여전히 영업 중이었다.
중부일보 05.17
박용규기자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