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목줄 채워 '개 사료 식사·담뱃불 지짐' 자매포주 징역 22∼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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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업소에서 일하던 여성들을 목줄로 채워 감금하고 개 사료와 배설물까지 먹이는 등 반인륜적 악행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자매 포주가 각각 징역 30년과 22년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10.20
이재현 기자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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